한국먼디파마는 컨슈머 사업부 책임자로 송영래 이사를 7월 4일자로 임명했다고 오늘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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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먼디파마 이종호 사장은 “한국먼디파마가 컨슈머 사업부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시점에서 송영래 이사의 영입은 큰 힘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송영래 이사의 활약으로 베타딘, 지노베타딘 등 한국먼디파마의 주요 일반의약품들의 강력한 브랜딩과 미래에 출시될 신제품의 성공적인 발매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먼디파마코리아 소개: 먼디파마 유한회사는 1998년 4월에 설립된 제약그룹으로, 우수한 약물전달시스템으로 제조된 헤모콘틴 서방정, 아스콘틴 서방정, 까스로비 서방정, 케이콘틴 서방정과 같은 컨티너스(서방형제제) 제품 및 진통제인 옥시콘틴 서방정 및 지트람 서방정 등을 공급하고 있다.
통증치료제 부문의 국내 선두기업을 목표로 신규시장 진출 및 국내 임상기관과의 R&D 협력강화, 국내 제약업체와의 전략적 제휴는 물론, 우수한 인재의 지속적인 육성과 발굴을 통해 국내 유수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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