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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셔니스타 소희의 ‘레트로 스트리트 스타일’로, 원색적이고 미니멀 한 90년대 패션이 최근 복고 열풍을 타고 새로운 패션 코드로 유행하고 있는 것.
리복 클래식 페이스북에서 공개된 메이킹 영상은 소희가 빈티지 무드의 패셔너블한 컬러로 새롭게 출시한 GL6000과 원색의 미니원피스로 스타일링해 소희의 늘씬한 각선미로 레트로 스트리트 패션을 완성시켰다.
이번 CF를 진행한 리복 관계자는 “발랄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소희의 모습이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클래식 러닝화의 클래식과 모던함을 동시에 보여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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