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어려운 이웃 돕는 기부 문화 확산
신한은행, 어려운 이웃 돕는 기부 문화 확산
  • 정성훈 기자
  • 승인 2013.08.19 14: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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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날 좋은 기부’ 기부프로그램 시행…첫달 1천5백여만원 모아
▲ 신한은행은 19일 임직원들의 승진, 합격, 출산, 각종 수상 등 좋은 날을 기념해 기쁨을 나눌 수 있는 기부프로그램 ‘좋은날 좋은기부’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19일 임직원들의 승진, 합격, 출산, 각종 수상 등 좋은 날을 기념해 기쁨을 나눌 수 있는 기부프로그램 ‘좋은날 좋은기부’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문화 시행 후 한 달여 동안 250여명이 참여해 1천5백여만원의 기부금이 모아졌으며, 유흥이 주를 이루던 한턱문화에서 좋은 날을 기념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기부 참여 문화 확대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모아진 기금은 ‘해피빈재단’에 기부돼 불우아동(환아, 결식), 다문화가정, 독거노인 지원 사업 등에 쓰여진다.

앞서 지난 7월17일부터 시행 된 ‘좋은날 좋은 기부’ 는 직원 스스로가 본인의 좋은날을 기념하고 의미를 되새기며 개별적으로 참여 하는 기부 프로그램으로 은행 인트라넷을 통해 시행 중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직원은 “승진의 기쁨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것 같아 더 기분 좋고 의미 있는 것 같다” 며 “이번 프로그램이 좋은 문화로 정착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신한은행은 ‘좋은날 좋은기부’ 외에도 ‘신한가족만나기’, ‘디딤씨앗통장’, ‘사랑의클릭’, 등 다양한 임직원 기부프로그램을 통해 현재까지 약 66억원의 기부금을 모아 활발한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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