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석 “中企 육성 정책 패키지 마련”
현오석 “中企 육성 정책 패키지 마련”
  • 정성훈 기자
  • 승인 2013.08.2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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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난 해소 및 일자리 창출, 인력수급 불일치 해소 대책 마련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1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 17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정책 패키지를 마련하고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력수급 불일치 해소 대책 등을 마련해 발표 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중소기업의 성장·수출 지원, 인력 확충 등을 위한 정책 패키지를 마련키로 했다.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1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 17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정책 패키지를 마련하고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력수급 불일치 해소 대책 등을 마련해 발표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현 부총리는 ▲중견기업 성장사다리 구축 ▲글로벌 전문기업 육성 ▲중소기업 범위 개편 등의 중소기업 육성 정책 패키지를 마련하고,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력수급 불일치 해소 대책 등을 마련·발표하겠다는 방침이다.

지난 5월, 6월 벤처·창업 자금생태계 선순환 방안,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 대책을 마련한 바 있지만, 그럼에도 중소기업의 경영여건은 크게 나아지지 않고 있다고 현 부총리는 언급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중소기업의 경영여건을 점검, 올해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정책과제를 구체화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정부는 중소기업의 신기술 제품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한 대책도 마련하기로 했다.

현 부총리는 신기술제품 공공구매 촉진방안과 관련해서는 “신기술 제품이 조달시장에 쉽게 접근토록 융·복합 제품 등도 공공기관의 우선구매대상에 추가하고, 신기술 제품에 대한 우선심사제도(패스트트랙)를 운영해 성능 인증 기간을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공기관이나 대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구매연계형 연구개발(R&D)을 확대하고, 연구개발 전문 중소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참여를 허용하기로 했다.

또 정부는 정보통신기술(ICT) 장비에 대한 지원도 늘리기로 했다.

현 부총리는 ICT 장비산업 경쟁력 강화전략과 관련해서는 “컴퓨팅장비, 방송장비 등 ICT 핵심장비의 수입의존도가 매우 높은 실정”이라며 “R&D 수행방식의 개선을 개선하고, ICT 장비산업을 전담 지원하는 등 유망 ICT 장비를 집중적으로 개발하고, 통신사, 건설사 등 해외 수주업체와 장비업체간 협력을 통해 패키지형 수출을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중소기업 신기술 제품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한 ▲신기술제품 공공구매 촉진방안 ▲최근 중소기업 동향 및 향후 정책과제 ▲ICT장비산업 경쟁력 강화 전략 등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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