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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서가 지난 후, 아침 저녁 바람에 가을향기가 묻어나는 날씨다. 자연의 색만 바뀌는 것이 아니라 여성들의 마음도 물들이는 계절이 가을이다.
센스 있는 당신 이라면 가을이 오기 전에 고급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액세서리 하나쯤은 준비해 둬야 하지 않을까?
패션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전혀 없을 정도로 디자이너의 손길로 만들어진 고급스러우면서도 가격도 착한 '티코드 쥬얼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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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코드는 Bold한 느낌의 십자가 펜던트를 묵주팔찌로 감각적이게 재해석했으며 누구에게나 잘 어울릴 수 있도록 디자인돼 트렌디함과 센스있는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처럼 작은 소품 하나로 기분전환 및 스타일 완성에는 제격이다. 이번 가을은 티코드의 액세서리만 있으면 패셔니스타가 되는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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