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지갑통장으로 통신비 자동납부 신청 시 푸짐한 혜택 제공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국내 업계 1위 통신사 SK텔레콤과 함께 ‘내지갑통장’ 통신비 자동납부신청 이벤트를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SK텔레콤 통신요금을 카드로 자동납부 중인 고객 가운데 이벤트 기간 중 내지갑통장을 신규 개설하고 이 통장으로 SKT 통신요금 자동이체를 등록한 고객 대상이다.
먼저 통신요금 5000원 할인혜택과 OK캐시백 3000포인트 적립쿠폰을 제공한다. 아울러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월 건당 70만원 이상 입금(최소 1회) ▲인터넷/스마트폰뱅킹 월 1회 이상 이체 ▲SKT통신요금 자동납부 정상인출 조건을 동시에 충족하는 경우 내지갑통장 예치금액 가운데 50만~200만 원 구간의 금액에 대해 연 5%(세전)의 특별금리를 제공한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수신상품부문을 총괄하는 장호준 상무는 “SK텔레콤과 함께 내지갑통장 주거래 고객에게 특별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려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는 SK텔레콤 통신요금을 카드로 자동납부 중인 고객 가운데 이벤트 기간 중 내지갑통장을 신규 개설하고 이 통장으로 SKT 통신요금 자동이체를 등록한 고객 대상이다.
먼저 통신요금 5000원 할인혜택과 OK캐시백 3000포인트 적립쿠폰을 제공한다. 아울러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월 건당 70만원 이상 입금(최소 1회) ▲인터넷/스마트폰뱅킹 월 1회 이상 이체 ▲SKT통신요금 자동납부 정상인출 조건을 동시에 충족하는 경우 내지갑통장 예치금액 가운데 50만~200만 원 구간의 금액에 대해 연 5%(세전)의 특별금리를 제공한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수신상품부문을 총괄하는 장호준 상무는 “SK텔레콤과 함께 내지갑통장 주거래 고객에게 특별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려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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