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세계시각장애인챔피언십대회 주관통신사업자 선정
KT, 세계시각장애인챔피언십대회 주관통신사업자 선정
  • 정은실 기자
  • 승인 2013.10.0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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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세계시각장애인챔피언십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손병두)와 주관통신사업자 선정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통신 서비스 제공과 행사 지원 방안 등을 협의했다고 7일 밝혔다.

세계시각장애인챔피언십은 세계 115개 IBSA(International Blind Sports Federation, 국제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 회원국에서 3,000여명 이상의 선수단 및 관계자가 참여하는 국제 스포츠 대회다. 5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2015년 5월 8일부터 11일간 서울에서 열리며, 육상, 수영, 유도, 축구, 사이클 등 10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진다. (참고 #2 참조)

KT는 잠실 올림픽주경기장 및 실내체육관, 장충체육관 등 경기장을 비롯해 선수단 숙소, 공항, 지하철역, 관광지 등 주요 지역에 대한 유무선 통신 서비스 환경 점검 및 최적화에 나선다. 행사 기간에는 해당 지역에 광대역 LTE-A와 3G(WCDMA) 무선 기지국 및 중계기, 와이파이 AP(무선접속장치) 등 각종 설비를 추가로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종합상황실을 개설하고, 현장에서 전문요원이 24시간 빈틈없는 통신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KT는 참가 선수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수송차량을 지원키로 했다. 이용기간 및 차량 수 등 세부 사항은 조직위원회와 협의해나갈 예정이다.

KT 이석채 회장은 “한일 월드컵과 세계육상대회 등 스포츠 행사는 물론 핵안보정상회의, G20 정상회의 등 지난 12년간 총 14차례의 국제행사에서 완벽한 통신지원으로 ‘IT강국 코리아’ 이미지를 세계에 널리 알려왔다”며, “최근에는 13일부터 열리는 2013 대구세계에너지총회의 주관통신사업자로 선정되는 등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통신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KT는 세계 최초로 광대역 LTE-A 시대를 연만큼 아시아지역 최초로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시각장애인챔피언십대회에서 글로벌 최고 수준의 ICT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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