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포갈릭-세레브, 급식기부 '착한 프로모션' 진행
|
글로벌 외식기업 썬앳푸드가 운영하는 마늘 테마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매드 포갈릭'과 토마토 전문 다이닝 '세레브 데 토마토'가 아프리카와 아시아 개발도상국의 어린이들에게 급식을 기부하는 착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1월 한달간 벌이는 프로모션은 서울시내 17개 갈릭 매장에서 실시하며, 토마토와 마늘이 들어간 세트메뉴를 주문할 때마다 300원의 기부금이 적립된다.
이번 썬앳푸드의 프로모션은 지난 4월 신사동 가로수길에 문을 연 토마토 전문 다이닝의 메뉴를 갈릭에서 맛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는 것도 겸하는 행사다.
공동 프로모션의 메뉴는 세레브의 인기 파스타 3종과 고급 토마토 디저트와 갈릭의 단골 애피타이져 2종, 라이스 2종, 피자 1종으로 구성했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