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석 구글코리아 새 대표에 '존 리' 선임
공석 구글코리아 새 대표에 '존 리' 선임
  • 박상대 기자
  • 승인 2013.11.26 20: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그동안 공석이었던 구글코리아 신임대표에 존 리(사진)가 선임됐다.

새해부터 업무를 시작하는 신임대표는 최근까지 테스코에서 근무하면서, 중국시장 마케팅을 총괄했으며 말레이시아에서는 전자상거래 비즈니스를 구축하고 이끌어왔다.

이전에는 크로락스, 레킷벤키저에서 한국 대표를 역임하기도 한 신임대표는 칼튼칼리지에서 컴퓨터공학 학사와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