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사랑의 모금함’전달
수출입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사랑의 모금함’전달
  • 정성훈 기자
  • 승인 2013.12.30 13: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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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입은행(수은) 김용환 은행장은 26일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거둔 불우이웃 돕기 성금 3800여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수출입은행 임직원들이 연말연시를 맞아 거둔 취약계층돕기 성금 3800여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수민 수은 대리, 최현미 수은 홍보대사(여자 복싱 세계 챔피언), 김용환 수은 행장, 김주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강규식 수은 대리.

수은 여의도 본점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우리 사회 그늘진 곳에서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o 특히 수은이 전달한 후원금 중 일부는 난치병을 앓고 있는 취약계층의 치료비로 쓰일 예정이다.

김용환 수은 행장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전달한 후 “올 한해 우리나라가 사상 최대 수출을 달성한 만큼 우리 사회 취약계층에도 사랑과 온정의 손길이 널리 퍼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은은 직원참여 외에도 매년 수출기업을 지원해 거둔 수익 일부를 재원으로 한 '희망씨앗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탈북가정 등 우리 소외이웃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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