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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필립모리스는 6일 광명시립하안종합사회복지관에 12인승 복지 차량을 전달했다.
기증식에는 이언주 민주당 의원(사진 가운데), 김병철 한국필립모리스 전무(맨 왼쪽)와 임직원, 정병오 하안종합사회복지관장, 지역주민들이 참석했다.
1991년에 개관한 하안종합사회복지관은 광명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교육문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하안종합사회복지관은 수급자가 밀집한 하안3동 등 18개동 중 9개동을 대상으로 저소득층의 생계를 집중 지원하면서 마을공동체 조성 사업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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