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한마음재단이 유엔기구 유니세프(국제연합아동기금) 한국위원회에 쉐보레 올란도 차량을 기증했다. 10일 부평본사 홍보관에서 열린 기증식에는 호샤 한국지엠 사장(왼쪽), 최인범 대외정책본부 상임고문, 오종남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오른쪽) 등이 참석했다. 이날 기증한 차량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주관하는 ‘모든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만들기 캠페인’ 전국 행사에서 활용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상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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