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모리스가 미래의 동반자재단과 함께 잎담배 생산농가 자녀 3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장학 프로그램으로 한국필립모리스와 비영리 자선재단 미래의 동반자재단이 잎담배 경작민 자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수여식에는 정일우 한국필립모리스 사장, 박록제 KTGO 연협중앙회 국장, 제프리 존스 동반자재단 이사장이 참여해 대학생들을 격려했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상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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