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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타이어기업 브리지스톤이 올해 처음 열리는 모터사이클 레이싱 대회 '쉘 어드밴스 아시아 탤런트 컵'에 제품을 공급하면서 모터스포츠 시장에 진출한다.
이 대회는 13~20세의 청소년 라이더들이 참가하며, 대회를 통해 유망 라이더를 육성 발굴할 계획이다.
예선을 거쳐 선발된 22명이 참가하는 탤런트 컵은 도나스포츠가 주최하고 카타르, 인도네시아,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를 순회하며 레이싱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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