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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식에서 전현이 오지오코리아 사장은 “우리 브랜드는 레이싱, 바이크, 산악자전거, 마라톤 마니아를 위한 파워스포츠 라인 외에도 2040세대를 위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라인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엑스타 레이싱팀의 김진표 감독(오른쪽)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오지오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모터스포츠는 홍보 효과가 높은 종목이며, 오지오와 함께 마케팅 활동을 적극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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