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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시민은 서울시민과 재류 외국인의 롤 모델로 지역사회 발전에 큰 공헌을 한 외국인 거주자에게 수여하는 특별시민권이다.
베터 사장은 2005년 사장 취임 이후 국내 각종 레이싱 트랙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모터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했다.
특히 출범 초기 23명에서 200여명으로 직원을 늘려 지역사회 고용창출에도 한몫했다. 더불어 2008년 아시아 최대 규모의 포르쉐 분당판교센터를 설립하고, 2012년 아태지역에서 최대 실적을 달성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데도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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