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아세안 비즈니스 플라자’의 행사에서 오영호 코트라 사장이 글로벌 CSR 사업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연계한 '한-아세안 비즈니스 플라자'가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했다.이번 행사는 내년에 출범하는 아세안 공동체의 핵심 파트너인 국가들을 대상으로 FTA를 활용한 경제교류와 동반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한-아세안 FTA 효과로 개도국들의 추가 관세인하와 한-베트남, 한-인도네시아 FTA의 시너지 효과가 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상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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