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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가 국제구호 NGO 세이브더칠드런에 '그린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DIY키트' 판매 수익금 5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니스프리는 지난 2010년부터 시작한 '그린 크리스마스 캠페인'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난 5년간 기부액은 2억7000만원에 달한다.
한편 이니스프리는 연말까지 퍼퓸드 캔들, 퍼퓸드 디퓨저로 구성한 그린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 13종과 판매액 중 1000원을 기부하는 '오너먼트 DIY 키트'를 지속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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