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의 중동순방에 동행했던 중소기업 경제사절단 참가 기업들이 다시 뭉쳤다. 코트라는 중동 4개국 순방한 경제사절단의 파견 성과를 점검하고 후속 지원을 논의하기 위한 조찬간담회를 17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경제사절단에 참가했던 기업 중 15곳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바이어 정보 제공과 현장운영 등 일대일 상담회와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상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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