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U+ Biz 전자문서’ 브랜드 론칭...종합 서비스
LG유플러스, ‘U+ Biz 전자문서’ 브랜드 론칭...종합 서비스
  • 정성훈 기자
  • 승인 2015.04.05 0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LG유플러스는 전자세금계산서 및 전자계약, 전자 수발주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U+ Biz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 브랜드명을 ‘U+ Biz 전자문서’로 통합 변경하고, 중소기업의 종이 없는 업무환경 조성을 위한 전자문서 종합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U+ Biz 전자문서’ 브랜드 런칭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U+Biz 전자문서’는 ▲전자세금계산서 ▲전자계약 ▲전자견적 ▲전자 수/발주 등 기업 간 계약에서부터 견적 및 발주, 계산서 발행까지 하나의 사이트에서 원 스톱(One-stop)으로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기업 업무에 필요한 오프라인 문서를 인터넷 상에서 손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현해 제공하는 전자문서 종합 서비스로, 특히 유통/제조 업종의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필요한 문서 발행 및 관리는 물론 기업의 상품 재고까지 관리할 수 있어 높은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이용자들의 편의성 증대 및 기업의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사무 자동화와 페이퍼리스(paperless)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 및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LG유플러스 최기무 솔루션/IoT사업 담당 상무는 “초기 구축 비용 부담으로 전자 문서 솔루션 도입이 힘들었던 중소기업들도 ‘U+ Biz 전자문서’를 이용하면 비용절감은 물론 업무 생산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브랜드 런칭을 계기로 향후 전자입찰, 전자공문, 모바일 문서 서비스 등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U+ Biz 전자문서’ 브랜드 런칭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로 5월 31일까지 신규 가입 고객 전원에게 도너츠 전문점 모바일 쿠폰을 제공하며, SNS 및 블로그 등에 서비스 홍보 및 이용후기를 남기면 신세계/이마트 상품권 3만원권을 증정한다. 또 베스트 홍보왕으로 선정될 경우에는 25만원 상당의 캡슐 커피머신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