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정상외교를 활용한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 성과를 확대하기 위한 ‘정상외교 경제활용 지원센터’를 신설했다고 31일 밝혔다.
정상외교 경제활용 지원센터는 경제외교지원실, 상시비즈니스지원실 등 2실 5팀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정상외교와 연계해 추진해오던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와 사후관리, 상시 비즈니스 지원을 통한 성과 창출을 전담하는 기구로서 국내외 다양한 경제협력 행사를 주관하게 된다.
경제외교지원실은 경제협력 어젠다 발굴, 경제사절단 행사 기획·실행·사후관리, 정상외교 경제활용 포털 앱 개발, 바이어·투자자 데이터베이스(DB) 구축·관리 등의 업무를 맡게 되며, 상시비즈니스지원실은 코트라 본연의 무역투자 기능 활용, 경제외교를 통해 발굴한 유망 프로젝트 관리·지원, 후속사절단 파견 등을 전담한다.
앞서 코트라는 박근혜 대통령의 지난 3월 중동 순방과 중남미 순방 때 일대일 수출상담회와 네트워킹 세미나 등 기업간 교류를 주도한 바 있다.
정상외교 경제활용 지원센터는 경제외교지원실, 상시비즈니스지원실 등 2실 5팀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정상외교와 연계해 추진해오던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와 사후관리, 상시 비즈니스 지원을 통한 성과 창출을 전담하는 기구로서 국내외 다양한 경제협력 행사를 주관하게 된다.
경제외교지원실은 경제협력 어젠다 발굴, 경제사절단 행사 기획·실행·사후관리, 정상외교 경제활용 포털 앱 개발, 바이어·투자자 데이터베이스(DB) 구축·관리 등의 업무를 맡게 되며, 상시비즈니스지원실은 코트라 본연의 무역투자 기능 활용, 경제외교를 통해 발굴한 유망 프로젝트 관리·지원, 후속사절단 파견 등을 전담한다.
앞서 코트라는 박근혜 대통령의 지난 3월 중동 순방과 중남미 순방 때 일대일 수출상담회와 네트워킹 세미나 등 기업간 교류를 주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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