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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가 아트페어, 음악제에 이어 골프대회까지 후원하는 등 전방위 마케팅에 나섰다.
마세라티는 오는 25일부터 나흘간 대부도 아일랜드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비씨카드컵’ 대회를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기블리Q4 홍보대사인 이정민 프로를 비롯해 장하나, 전인지 등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7억원의 상금을 놓고 열띤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한편 대회 중 15번홀 홀인원 선수에게는 마세라티 최초의 디젤 모델인 ‘기블리 디젤’을 부상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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