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상반기 매출 '호실적'
유한양행, 상반기 매출 '호실적'
  • 박지용 기자
  • 승인 2015.08.21 14: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해 4803억원보다 6.3% 늘어난 5104억원
올 상반기 영업이익률 1위는 지난해 업계 최초로 1조원의 매출을 달성한 유한양행으로, 379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영업이익 증가율 1위 제약사는 일동제약 152.9%였다.

이는 21일 보건의료 평가사이트인 팜스코어의 55개 상장 제약사 상반기 실적자료를 토대로, 이 중 매출액 상위 20개 제약사만 간추린 것이다.

영업이익 1위는 유한양행이 차지했다. 이 회사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379억원으로 전년 동기(301억원) 대비 25.9% 증가했다.

이어 녹십자(371억원), 대웅제약(310억원), 동아ST(284억원), 광동제약(247억원), 종근당(204억원), 삼진제약(194억원), 일동제약(177억원), 휴온스(170억원), 보령제약(130억원), 동국제약(121억원), JW중외제약(117억원), 대원제약(105억원), 안국약품(82억원) 등의 순으로 영업이익이 높았다.

영업이익이 가장 많은 증가율을 보인 제약사는 152.9%의 일동제약(107억원)이었다.

그 뒤를 이어 129.4%의 JW 중외제약(66억원), 다음으로 57.4%의 휴온스(62억원), 대원제약(47.9%·34억원), 보령제약(36.8%·35억원), 녹십자(36.4%·99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영업이익이 100억원을 넘는 회사는 모두 17개사였다. 총 영업이익은 3331억원으로, 분석 대상 전체 기업의 78.5%를 차지했다. 반면 영업이익이 줄어든 기업은 전체의 32.7%인 18개사였다.

이 중에 한미약품과 한독은 적자로 전환했고, LG생명과학도 올해 역시 적자를 면치 못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호
  • 등록일자 : 2009-0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