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한국 브랜드 우수성 알려
SK네트웍스, 한국 브랜드 우수성 알려
  • 박지용 기자
  • 승인 2015.10.21 11: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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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경 본부장, "세계 코스메틱 트렌드를 선도하는 한국 브랜드"
▲ 권미경 SK네트웍스 면세사업본부장이 세계 최대 규모 면세품박람회에서 컨퍼런스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 SK 네트웍스)

SK네트웍스가 프랑스 깐느에서 열린 국제적인 컨퍼런스에서 우리나라 면세의 우수성을 알려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SK네트웍스는 20일 세계 면세사업의 최대 박람회인 '세계면세품박람회(TFWA)'에 우리나라 면세업계를 대표하는 컨퍼런스 강연자로 권미경 면세사업본부장이 초청돼 '한국 면세시장과 한류 브랜드의 성장'을 주제로 한국 브랜드 제품의 우수성과 급성장하고 있는 한국 화장품 브랜드에 대해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 면세시장은 지난 해 79억 달러 매출 달성하고 성장율 23%에 웃도는 전 세계 면세 매출액의 12.3% 비중을 차지하는 세계 랭킹 1위 최대 규모의 단일 시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또한 올해 15년만에 시내면세점 신규 사업자를 선정하는 등 가장 역동적으로 성장하고 있어 글로벌 면세 업계가 관심을 가지고 주목하고 있다.

세계면세품박람회는 국제 면세업계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대거 모이는 것은 물론 국제 면세 시장에서 지대한 영향력을 지닌 전시회 및 회의장이다. 특히나 전 세계의 면세시장 동향 및 정보공유가 용이해 업계 관계자들의 집중력이 그만큼 요구되는 자리이다.

이곳에서 권 면세사업본부장이 국산 화장품의 우수성을 알린 반면 한국 면세시장의 미래에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이날 강연에서 권미경 면세사업본부장은 “한국 면세점서 화장품 매출이 작년 기준 315,500만 달러 규모에 육박하며, 재작년 229,400 대비 38% 오른 수치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총 34개 브랜드의 아모레퍼시픽은 세계 톱 100순위 중 17위에 뽑혔다. 아모레퍼시픽 중 아이오페의 에어쿠션 제품은 세계의 메이크업 문화를 혁신적으로 변화시키는데 교두보 역할을 했다”고 설명하며 아모레퍼시픽의 성공사례를 예로 꼽았다.

아울러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뷰티, 패션 분야 중소기업 브랜드들의 도전과 성과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강조하면서 워크숖에 참석한 관계자들의 눈길을 끄는데 성공했다.

권 본부장은 “세계적인 행사에서 우리나라 면세업계를 대표해서 강연하게 되어 영광이었다”며 “앞으로는 SK그룹과 면세점의 다양한 글로벌 마케팅, 세일즈 플랫폼을 통해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 브랜드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계 각지서 모인 면세업 관계자들이 권 본부장 자문을 구하려고 줄을 서서 기다리는 풍경도 포착돼 한국 브랜드 및 면세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음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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