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SC은행, ‘타임카드’ 고객 명의로 시각장애인 연주단에 기부
한국SC은행, ‘타임카드’ 고객 명의로 시각장애인 연주단에 기부
  • 김연실 기자
  • 승인 2015.12.23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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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C은행이 22일, 서울 강북구 한빛맹학교에서 타임카드(Time Card)를 통해 적립된 기부금 2억2983만원을 고객 명의로 시각장애인 연주단 ‘한빛예술단’에 전달했다.
주태욱(오른쪽) SC은행 리테일상품부 이사가 22일 김양수 사회복지법인 한빛예술단 이사장(왼쪽)에게 고객 명의로 적립된 타임카드 기부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C은행 제공]

한국SC은행은 타임카드 고객에게 24시간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할인 혜택과 더불어 사회 공익에도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고객의 동의를 받아 타임카드 이용금액의 0.1%(할인업종 이용금액 제외)를 기부금으로 적립해왔으며, 지금까지 5년 동안 총 9억3천 만 원에 가까운 금액을 사회공익을 위해 기부했다.

올해 적립액은 2억 2983만원으로 총 6만2천 여 명의 고객이 기부에 참여했다. 이번 적립금 기부 대상고객은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을 받게 되며, 내년 국세청 홈페이지에서 연말정산 소득금액 조회 시 각자의 이용금액에 비례한 기부금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적립된 기부금은 한빛예술단원들의 역량강화와 연주활동에 사용되고 있다. 한빛예술단은 뛰어난 음악적 재능과 역량을 갖춘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연주단으로 새로운 직업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장애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으며 어린 학생들이 시각장애를 극복하고 예술가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활발한 교육활동도 펼치고 있다.

한국SC은행 리테일상품부의 주태욱 이사는 “SC은행과 함께 시각장애인연주단 기부에 동참해준 타임카드 고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할 수 있는 금융상품을 더 많이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직장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365일 빠짐없이 24시간 생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타임카드는 한국SC은행의 스테디셀러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상품이다. 오전에는 편의점과 제과점 10%, 점심에는 음식점 10%, 커피전문점 20%, 저녁에는 음식점 5% 할인 등 시간대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매일 대중교통 10%, 휴대폰 10%, 백화점 5%, 인터넷쇼핑 5%, 서점 5% 할인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각종 혜택을 자랑한다. 또한, 주말 및 공유일에는 주유 할인과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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