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제이모터스 천안전시장 전경 제이제이모터스가 BMW코리아의 새로운 딜러로 선정되면서 충청권 영업을 본격 시작했다.제이제이모터스는 새서울그룹의 계열사로, 새서울그룹은 자회사를 통해 쉐보레, 인피니티, 닛산 등 국내외 자동차 딜러를 10여년간 경험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업체다.제이제이모터스는 청주와 천안전시장, 서비스센터를 중심으로 충청권 고객들에게 최적의 서비스와 함께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상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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