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버스·지하철 막차 연장운행…귀경객 편의 도모
서울시, 버스·지하철 막차 연장운행…귀경객 편의 도모
  • 정미라 기자
  • 승인 2010.02.13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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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기간 고속·시외버스 하루 1,241회 늘려, 특별 교통대책 마련 시행
서울시는 설 연휴기간 중 버스와 지하철의 막차시간을 연장하는 등 귀성·귀경객 등을 위한 특별 교통대책을 마련했다.
서울시는 금번 설 연휴기간인 13~15일 동안을 특별 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차 없는 광화문광장 설날 한마당> 행사 및 귀성·귀경객 등을 위한 교통대책을 마련,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광화문광장에서 설날 당일인 14일 오후 2시~9시까지 7시간 동안에 걸쳐 '설날 한마당' 문화행사가 펼쳐질 예정인 가운데, 세종로 양방향 교통통제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03번, 109번, 9708번 등 세종로 구간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31개 노선을 의주로, 을주로 등으로 우회운행토록하고, 광화문광장으로 연결되는 주요 도로에 안내입간판과 안내배너 등 안내시설물 약 300개와 도로안내 전광표지반(vms) 46개소를 통해 교통상황을 홍보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금번 설 연휴기간 동안 고속·시외버스는 하루 1,241회를 늘려 총 6,484회를 운행하고, 12일 새벽 4시부터 17일 새벽 4시까지 개인택시 부제를 해제해 1만5천여 대의 택시를 더 운행하며, 12일 12시부터 15일 자정까지 남부순환로 남부버스터미널~서초ic 구간(0.5㎞) 양방향의 도로변 1개 차로를 임시 버스전용차로로 운영하는 등 대중교통 위주의 수송력을 증대시키도록 했다.
또 본격적으로 귀경이 시작되는 14일부터 15일까지 고속·시외버스를 이용하여 밤늦게 귀경하시는 시민을 위해 버스와 지하철의 막차시간을 다음날 새벽 2시까지로 연장하기로 했다.
지하철 1~9호선의 경우는 종착역을 기준으로 새벽 2시까지 12~30분마다 한 대꼴로 하루 186차례 더 운행하며 주요 역마다 행선지별 막차시간은 해당 지하철 운영기관 상황실로 운영하면 된다.
버스의 경우도 청량리·서울·영등포·용산역과 강남·동서울·남부·상봉터미널에서 차고지 방향으로 운행하는 시내버스를 새벽 2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만약 설 연휴기간 중 지·자치구 공무원에서 연휴를 전후하여 인파가 집중되는 주요 지하철역, 터미널, 백화점 주변에서 택시 승차거부와 불법 주·정차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니 불편한 점이 있으면 즉시 120 다산콜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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