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육류 탈피 컵케이크·생활도자 등 다양한 제품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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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메리어트호텔이 설을 즐기면서 정을 나누는 두가지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먼저 내달 5일부터 14일까지 수페리어 객실에서 하루를 묵으면 취향에 따라 세가지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세가지 옵션은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이용, 2인 조식과 함께 레스토랑에서 이용 가능한 6만원 크레딧을 제공한다.
패키지 이용 고객은 온천수의 테라피 풀이 포함된 실내 수영장과 아시아 최대 규모의 피트니스센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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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맞이 특별 선물세트도 선보였다. 20~80만원대 호주산 와규세트,제주 은갈치와 건옥돔, 법성포 보리굴비, 완도 전복으로 구성한30~100만원대 수산류 세트를 준비했다.
여기에 발렌타인 40년산 한정판, 프랑스 프리미엄 와인세트와 앙리 지로 코드 누아브뤼, 돔 페리뇽 브뤼, 뵈브 클리코 로즈, 모엣 샹동의 프랑스 샴페인도 함께 마련했다.
델리카테슨에서는 프렌치, 아시안, 아메리칸, 유러피안 네가지 스타일의 햄퍼와 소스류, 오일, 고급 쿠키, 와인 등으로 구성한 30~100만원대의 다양한 세트류도 준비했다.
또한 지난해 10월부터 선보여 명절의 새로운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꽃 모양의 플로리아드 컵케이크, 홀 케이크도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호텔 로비에서 한국 도자의 맥을 잇는 광주요의 도자와 함께 하는 설 선물을 전시, 식기류부터 달항아리까지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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