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배출권 수익금 등 모아 저소득층지원
중부발전, 배출권 수익금 등 모아 저소득층지원
  • 이형근 기자
  • 승인 2017.03.03 13: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정창길 한국중부발전 사장 (왼쪽부터)과 유정복 인천시장 , 조건호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3일 업무협약 및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한국중부발전은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인천시 지역환경개선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는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 888톤을 감축하고 그 중 114톤을 배출권 으로 판매한 수익금과 자체기부금을 합해 모두 1억1400만원을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이 기부금은 인천지역 대기질 개선과 함께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된다.

중부발전은 지난 2015년에도 질소산화물 배출권 판매 수익금과 회사 기부금을 합해 1억1000만원을 인천 서구 관내 저소득층 80가구에 기부했다. 당시 중부발전은 질소산화물 배출량이 낮은 저녹스 보일러 보급과 사회복지시설(인정재활원, 연희경로당)의 태양광발전기 설치를 지원했다.

정창길 중부발전사장은 “오는 2025년까지 1조8000억원을 투자해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88%, 신규 석탄발전소 68% 등 1만톤을 감축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친환경 발전소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호
  • 등록일자 : 2009-0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