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법무사협회와 외국인투자기업 지원 위해 업무협약
신한은행이 대한법무사협회와 손잡고 외국인투자기업 상담 지원에 나선다.
신한은행은 대한법무사협회와 신한은행 본점에서 외국인투자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외국인직접투자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국내 투자를 원하는 외국 고객들을 위해 법률 및 금융 상담을 함께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20개국의 15곳개 글로벌네트워크 코트라, 경제자유구역청의 업무 협약 플랫폼 등 기존 인프라를 비롯해 폭 넓은 금융‧법률 상담 서비스를 통해 외국인투자기업들의 국내 투자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6700여명의 법무사가 소속된 법무사협회와의 협약으로 국내 투자를 원하는 외국투자기업에게 종합적인 금융‧법률상담 서비스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외국인직접투자 활성화를 위해 다양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대한법무사협회와 신한은행 본점에서 외국인투자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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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20개국의 15곳개 글로벌네트워크 코트라, 경제자유구역청의 업무 협약 플랫폼 등 기존 인프라를 비롯해 폭 넓은 금융‧법률 상담 서비스를 통해 외국인투자기업들의 국내 투자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6700여명의 법무사가 소속된 법무사협회와의 협약으로 국내 투자를 원하는 외국투자기업에게 종합적인 금융‧법률상담 서비스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외국인직접투자 활성화를 위해 다양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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