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ACP 주관…총 8개 항목 중 7개서 만점 받아
NH투자증권이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ACP)이 주관하는 글로벌 보고서 경진대회 '2016 비전 어워즈' 가운데 애뉴얼 리포트 부문에서 플래티넘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창의성, 서술기법, 정보 전달력, 재무보고 등 총 8개 평가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아 100점 만점에 99점을 획득했다.
이로 인해 글로벌 금융·자본시장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회사 측이 전했다.
NH투자증권은 LACP가 주관한 '2014 비전 어워즈'와 '2016 스포트라이트 어워즈'에서도 금상을 받은 바 있다.
LACP는 2001년에 설립된 글로벌 홍보·마케팅 전문기관으로, 글로벌 보고서 경진대회에는 세계 유수의 기업과 정부기관, 비영리단체 등 매년 20여개국에서 1천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창의성, 서술기법, 정보 전달력, 재무보고 등 총 8개 평가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아 100점 만점에 99점을 획득했다.
이로 인해 글로벌 금융·자본시장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회사 측이 전했다.
NH투자증권은 LACP가 주관한 '2014 비전 어워즈'와 '2016 스포트라이트 어워즈'에서도 금상을 받은 바 있다.
LACP는 2001년에 설립된 글로벌 홍보·마케팅 전문기관으로, 글로벌 보고서 경진대회에는 세계 유수의 기업과 정부기관, 비영리단체 등 매년 20여개국에서 1천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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