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노사발전재단, '외노자' 지원사업 MOU 체결
신한은행-노사발전재단, '외노자' 지원사업 MOU 체결
  • 황병우 기자
  • 승인 2017.08.1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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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의 국내 취업활동과 체류생활 및 귀국 지원까지
신한은행은 노사발전재단과 외국인 근로자 지원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외국인 근로자의 국내 취업활동과 체류생활 지원 뿐만 아니라 체류기간 만료 후 귀국과 본국 사회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고용허가제로 입국한 베트남, 태국, 몽골 출신 근로자 중 국내 체류기간 만료 2년 미만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국어 교실 운영(한국어 능력시험3급 취득과정) △창업지원교육 프로그램(글로벌 마케터 양성과정) △국가별 유망한 직종에 대한 직무역량 향상 교육사업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신한은행은 2010년부터 노사발전재단에서 취업교육을 받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전용 보험료 납입 계좌 개설 업무를 수행하며 한국에 취업한 외국인 근로자들의 금융 거래 편의 제공을 위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 출시한 외국인 고객 전용 모바일 앱 '글로벌S뱅크'는 2000 달러 이하 금액 해외 송금수수료 면제와 환율우대 혜택 등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의 국내 생활 지원과 지속적인 재교육 프로그램 등을 노사발전재단과 함께 추진해 불법체류를 예방 하고 성공적인 귀환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향후 신한은행의 해외네트워크와 연계한 사업 추진을 통해 국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 금융 서비스 등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 외국인근로자 지원사업 MOU 체결식에 참석한 고윤주 신한은행 부행장과 이정식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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