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마전자, 초고속 멀티 충전기 ‘파워스테이션V2’ 새롭게 선보여
세마전자, 초고속 멀티 충전기 ‘파워스테이션V2’ 새롭게 선보여
  • 정성훈 기자
  • 승인 2017.09.2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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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서 분사하여 네트워크 및 IoT 분야에서 국내 기술력을 확보하고 자체 해외공장까지 운영하면서 제조경쟁력까지 겸비한 (주)세마전자가 자체 기술로 국내 최초로 6포트 108W 지원 퀵차지3.0 초고속 멀티 충전기 ‘파워스테이션V2’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세마전자가 초고속 멀티 충전기 ‘파워스테이션V2’ 출시했다.


세마전자는 지마켓, 옥션, 11번가 등 온라인에서 본체 구매자 전원에게 1만8000원 상당의 퀵차지용 C케이블, 젠더 등을 추가 증정하는 행사를 10월까지 진행한다.

이번에 출시한 ‘파워스테이션V2’는 퀼컴 퀵차지3.0 기술을 접목하여 6포트 각 포트마다 동시에 퀵차지3.0 풀지원을 통해 국내 최초로 108W로 초고속 충전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또한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하여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국내 디자인 특허까지 등록된 스탠드형 디자인을 ‘파워스테이션V2’에도 적용함을 물론 별도 보호커버 제공, USB 마이크로-B (5핀) 케이블 5개, 애플 라이트닝(8핀) 케이블 2개, USB 타입-C 케이블 1개를 기본 제공하여 고객 니즈를 세심한 부분까지 배려하였다.

아울러 ‘파워스테이션V2’는 스마트기기에서 지원하는 최적의 충전규격을 자동으로 인식하여 소비자 스마트기기에 맞게 인공지능 스마트 충전기술과 제품의 과충전, 과전류 보호를 위한 다중 안전 보호회로 기술까지 탑재하고 있다.

세마전자는 이미 출시된 모델들까지 완벽한 호환이 되면서 최적의 충전을 지원하고, 식당 등 업소용 충전기로는 물론 온 가족의 스마트기기에 대한 충전서비스를 동시에 6대까지 최적으로 보조할 수 있는 ‘파워스테이션V2’를 지마켓, 옥션, 11번가 등 온라인에서 출시 기념 행사를 시작으로 국내시장에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하게 되어 자부심을 느낀다며 지속적인 고객감동서비스를 실현해 STORYLiNK를 고객들로부터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 매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SEMA는 2005년 삼성전기로부터 분리 독립한 회사로 외장 HDD, FDD 및 Card Reader 등 컴퓨터용 저장장치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네트워크 제품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하여 삼성에서부터 축적된 생산 기술, 끊임없는 도전과 신뢰 경영을 바탕으로 고객들로부터 고객만족을 넘어 사랑받는 SEMA가 될 것을 약속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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