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과 유럽, WTI 등 세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활용…연 6.00% 수익 추구
하나금융투자는 기초자산을 다변화한 기타파생결합증권(DLS) 등 파생결합상품 4종을 다음 달 1일 오후 1시 30분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중 '하나금융투자 DLS 2340회'는 항셍지수(HSI), 유럽지수(EuroSTOXX50), 원유(WTI)를 기초자산으로 연 6.00%의 수익을 추구하는 3년 만기 상품이다.
6개월마다 모두 6차례의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원금 손실구간(녹인)은 없다.
6개월 동안 조기 상환되지 않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8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6개월째 되는 날 3.00%(연 6.00%)의 수익으로 청산된다.
또 1년 동안 조기상환이 안 되고 기초자산 가격이 기준가의 70% 미만으로 떨어진 적이 없으면 1년째 되는 날 연 6.00%의 수익으로 청산된다.
상품마다 30억원 한도로 판매되며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가입할 수 있다.
각 파생결합상품의 수익은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운용 결과나 투자자의 요청에 따른 중도 상환 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 중 '하나금융투자 DLS 2340회'는 항셍지수(HSI), 유럽지수(EuroSTOXX50), 원유(WTI)를 기초자산으로 연 6.00%의 수익을 추구하는 3년 만기 상품이다.
6개월마다 모두 6차례의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원금 손실구간(녹인)은 없다.
6개월 동안 조기 상환되지 않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8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6개월째 되는 날 3.00%(연 6.00%)의 수익으로 청산된다.
또 1년 동안 조기상환이 안 되고 기초자산 가격이 기준가의 70% 미만으로 떨어진 적이 없으면 1년째 되는 날 연 6.00%의 수익으로 청산된다.
상품마다 30억원 한도로 판매되며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가입할 수 있다.
각 파생결합상품의 수익은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운용 결과나 투자자의 요청에 따른 중도 상환 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