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포항시청에 성금 전달 이어 구호물품 추가 구입해 전달
한국시설안전공단은 지난 21일 포항 실내체육관을 방문해 이재민을 위한 방한 물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시설안전공단에 따르면, 지난 1일 포항시청을 노사합동 방문해 성금을 전달한데 이어 추가로 방한용 마스크 및 담요 등 구호물품을 추가로 구입해 전달했다.
공단은 포항에서 지진이 발생한 이후 신속하게 복구 및 현장 지원 인원을 급파해 피해 복구 및 예방에 앞장선 바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포항지진 피해 이재민 돕기 기금을 모금하고, 이재민들이 서둘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성금 및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강영종 이사장은 "국가 시설물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공단은 지속적으로 안전 위협요소를 점검 및 개선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에 공헌하겠다"고 말했다.
시설안전공단에 따르면, 지난 1일 포항시청을 노사합동 방문해 성금을 전달한데 이어 추가로 방한용 마스크 및 담요 등 구호물품을 추가로 구입해 전달했다.
공단은 포항에서 지진이 발생한 이후 신속하게 복구 및 현장 지원 인원을 급파해 피해 복구 및 예방에 앞장선 바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포항지진 피해 이재민 돕기 기금을 모금하고, 이재민들이 서둘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성금 및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강영종 이사장은 "국가 시설물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공단은 지속적으로 안전 위협요소를 점검 및 개선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에 공헌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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