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2018년형 SUV 익스플로러 출시
포드, 2018년형 SUV 익스플로러 출시
  • 황병우 기자
  • 승인 2018.01.15 15: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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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해진 안전 및 편의·첨단 사양으로 업그레이드…가격은 5540~5790만원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다양한 첨단 기능과 넓은 실내 및 적재 공간, 역동적인 디자인을 갖춘 포드 익스플로러의 2018년형 모델을 공식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포드 익스플로러는 지난 1996년 국내 첫 출시 이후 수입 대형 SUV 시장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2017년 수입 SUV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새롭게 선보인 2018년형 포드 익스플로러 모델은 더욱 다양해진 안전 및 편의사양과 첨단 기능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 포드 2018년형 익스플로러 (사진=포드)   
 
2018 익스플로러는 라디에이터 그릴과 안개등 디자인을 새롭게 변경하고 전면부에 크롬 바를 추가해 현대적이면서도 간결하고 역동적인 외관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유지했다.
 
지형 관리 시스템(Terrain Management System)이 포함된 인텔리전트 4WD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어, 주행 중에도 지형 및 주행 상황에 따라 다양한 주행모드를 선택해 다양한 주행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실내는 1열을 제외한 나머지 좌석을 접고 활용 할 경우 최대 2313리테 달하는 방대한 적재공간을 자랑하며, 운전자를 포함 3열까지 모든 좌석에 동반자가 탑승했을 때에도 594리터의 넓은 적재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향상된 액티브 파크 어시스트 기능은 전장 및 측면 감지 시스템으로 안전한 평행 주차, 후방 직각 주차 및 파크 아웃을 지원한다. 
 
▲ 포드 2018년형 익스플로러 (사진=포드) 
 
더욱 개선된 전자제어 주행 안전 장치와 함께 새로운 포드 세이프 & 스마트 패키지가 적용돼 안정적인 주행을 지원한다.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 후측방 경고 시스템,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 어댑티브 크루트 컨트롤 및 제동 보조 기능 등 첨단 운전 보조 시스템이 탑재된다.
 
전복 센서가 적용된 세이프티 캐노피 시스템과 사이드-커튼 에어백이 포함된 7개의 에어백이 기본으로 적용됐다. 또한, 2열 문측 좌석에 동급 차종 중 유일하게 안전벨트 에어백을 적용했다.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한글 패치 및 한국어 음성 인식 기능이 추가된 싱크 3를 탑재해 고객 편의성을 더욱 강화했다. 싱크3는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를 지원하며, 모바일 내비게이션 서비스인 'T맵'도 지원한다.
 
2018 익스플로러의 판매 가격은 2.3리터 에코부스트 리미티드 5790만원, 3.5리터 V6 리미티드 5540만원이다.
 
▲ 2018년형 포드 익스플로러는 키를 소지한 상태에서 간단한 발동작으로 전동식 리프트게이트를 여닫을 수 있는 핸즈프리 리프트게이트 기능을 갖췄다. (사진=포드) 
 
한편 익스플로러는 지난해에도 총 6021대를 판매하면서 4739대를 판매한 2016년 대비 높은 성장율을 보였으며, 특히 지난해 6월에는 익스플로러 출시 이후 최고 월 판매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포드코리아 정재희 대표는 "익스플로러는 국내 출시 이후, 포드코리아의 성장세를 견인해온 대표적 모델"이라며, "이번 2018 익스플로러 출시를 통해 수입 대형 SUV 시장 절대강자의 지위를 수성하고 동시에 익스플로러 고객들에게도 높은 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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