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융전 부주임 “온중구진’을 사업기조로 견지”
루융전 부주임 “온중구진’을 사업기조로 견지”
  • 임권택 기자
  • 승인 2018.01.18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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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한국상회 ‘42회 베이징 포럼 개최...중국 경제 방향 설명
 중국 진출 한국기업인들 모임인 중국한국상회는 18일 제42회 베이징 모닝포럼 ‘2018년 중국경제 구조조정 방향과 전망’을 힐튼호텔 3층 리청궁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   중국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연구센터 루융전(盧永眞) 부주임은 '2018년 중국경제의 구조조정 방향과 전망'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사진=중국한국상회 제공)
 
이날 아침 중국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연구센터 루융전(盧永眞) 부주임은 '2018년 중국경제의 구조조정 방향과 전망'을 주제로 공급측면의 구조조정과 국유기업개혁에 대해 발표햇다.
 
루융전(卢永真)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연구중심 부주임은 “중국경제는 고속성장단계에서 질적 발전단계로 전환하고 있다”며 “질적 발전을 추진하는 것은 현재와 향후 일정시기 동안 발전사고 방향과 경제정책 제정, 거시적인 컨트롤을 실시하는 근본적인 요구”라고 말했다.
 
또 그는 “공급측 구조성개혁을 중심으로 품질혁신, 효율혁신, 동력혁신을 추진하고, 발전방식을 전환하여 경제구조를 우량화하고, 성장동력 에너지를 전환하여 질적 발전을 실현 할 것”이라 했다.
 
아울러 그는 “2018년에는 질적 발전의 요구에 따라 ‘온중구진(稳中求进)’을 사업기조로 견지할 것이다”며 “온(稳)은 경제성장 속도를 평온하게 운행하고 물가의 기본적인 안정을 유지하며, 고용의 안정적인 성장• 경제구조의 안정적인 개선, 금융시스템 안정을 유지하여 시스템성 금융리스크가 발생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 했다.
 
이어 “진(进)은 관건적으로 중요한 분야의 개혁이 돌파성적인 진전을 이루어야 한다”며 “품질효율 우선 이념을 강화하고, 대규모 자극투자의 전철을 밟지 말아야 할 것”이라 했다.
 
루 부주임은 3대 공격전에서 승리해야 한다며 “먼저 중대한 리스크를 방지하고 해소하여 거시적인 레버리지 비율을 효과적으로 억제해야 한다”며 “국유기업의 레버리지를 축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금융분야에서 레버리지를 억제하는 주요 수단은 ‘총량제어’”라고 강조 했다. 즉 화폐총량을 제어하는 것이라 했다.
 
이어 “다음으로 정밀하고 정확한 빈곤탈피”라며 “빈곤구제의 지향을 돕고(扶志), 지혜를 돕는 것을 결합하여 빈곤인구 자체에서 빈곤탈피 동력을 불러일으키는 것인데 민중의 수입을 향상하는 '소프트빈곤구제‘로 전환하는 것”이라 말했다.
 
또 그는 “끝으로 오염을 방지하고 다스리는 것”이라며 “주요 오염물의 배출총량을 계속적으로 줄이고, 생태환경의 품질을 전반적인 개선해야 한다. 환경보호정책체제를 장기화하여 근본적으로 생산성이 낮은 업종은 억제하고 선진적인 생산성을 갖춘 업종을 격려해야 할 것”이라 말했다.
 
특히 루 부주임은 국유기업 개혁을 계속 심화하여 시장경영체제를 보완 할 것이라 했다. 국유자본 수권경영체제 개혁을 전면적으로 추진하여, 국유자산 감독관리기구의 자본관리 위주의 기능을 더욱 명확히 할 것이라 했다.
 
또 권한 목록과 책임목록 제정을 완료하여, 소유권 및 경영권을 구분하여 혼합소유제 개혁을 강력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주택제도개혁과 장기효력 메커니즘건설을 가속화 할 것이라 강조 했다. 다중주체공급, 다중채널보장, 임대화 구매(租购)를 병행하는 것은 주택제도의 방향이라고 설명했다. 법률을 운용하여 금융• 토지• 투자• 화폐화수당• 세수 등 다양한 수단을 활용하여 주택수요를 충분히 보장할 것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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