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 '대국민 안전문화 매거진' 발행 후원
다방, '대국민 안전문화 매거진' 발행 후원
  • 황병우 기자
  • 승인 2018.01.19 16: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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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이프 발행 매거진 '오래 살고 볼 일이다 - 안전하게 집 구하기 편' 후원
부동산 플랫폼 다방을 운영하는 스테이션3(쓰리)는 안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안전문화매거진 '오래 살고 볼 일이다 – 안전하게 집 구하기 편'의 발행을 후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안전디자인연구소 오세이프가 발간하는 '오래 살고 볼 일이다'는 지진·캠핑·반려동물 등 관심이 높은 주제에 대해 필요한 안전 정보를 공유하고 그 중요성을 고취하기 위해 발행되는 매거진이다.
 
▲ 다방이 후원한 매거진 '오래 살고 볼 일이다 – 안전하게 집 구하기 편'의 표지 (이미지=다방) 
 
지난 16일에 발행된 '안전하게 집 구하기 편'은 집을 구하는데 알아야 할 기본 매뉴얼을 비롯해 부동산 거래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들이 사고 없이 안전한 부동산 거래를 진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정보로는 정확한 부동산 계약 용어, 임대차계약시 유의사항, 등기부등본 확인하는 법 등 안전한 부동산 거래를 위한 기본 지식이 담겨있다.
 
또한, 공인중개사와 실제 집을 보러 갔을 때 확인해야 하는 부분과 실제로 좋은 집을 구하는 방법을 이해하기 쉽도록 인포그래픽으로 제공했다.
 
이와 함께 부동산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체인 공인중개사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강조하는 다방 케어센터 상담 매니저의 인터뷰도 확인할 수 있다.
 
▲ '오래 살고 볼 일이다 – 안전하게 집 구하기 편' 중 인포그래픽으로 구성된 체크리스트 (이미지=다방) 
 
스테이션3 박성민 사업본부장은 "국내 대표 부동산 O2O 플랫폼으로서 올바른 부동산 거래 문화 형성을 위해 대국민 안전문화매거진을 후원했다"면서, "앞으로도 유용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방은 부동산 시장 전반의 인식 및 문화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교육은 물론, 업계 최초의 오프라인 부동산 상담센터 ‘다방 케어센터’를 운영하며 맞춤 부동산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12월부터는 '대학생활, 시작이 방이다'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독립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에게 정확한 부동산 계약 정보를 전달하는데 힘쓰고 있다.
 
다방이 후원한 대국민 안전문화매거진 '오래 살고 볼 일이다 – 안전하게 집 구하기 편'은 서울시 관광안내소 11개소와 전국 주요 안전체험관, 독립 서점 등을 통해 무료로 배포 및 열람할 수 있다. 다방 앱 및 다방 공식 SNS를 통해서도 관련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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