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내 두번째 공식 전시장…3일과 10일 이틀간 시승 이벤트 및 기념품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춘천 전시장을 신규 오픈했다고 31일 밝혔다.
새로 문을 연 춘천 전시장은 원주에 이은 강원지역 두 번째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전시장이자, 춘천에 처음 오픈하는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전시장이다.
강원 북부 중심에 위치한 지리상 이점을 기반으로 빠르게 증가하는 지역 고객 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남춘천역 및 춘천 시외 버스 터미널과 인접해 접근성이 우수하다.
춘천 전시장은 지상 3층 규모로 최대 8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다. 전시장 내부는 실제 도로의 느낌을 살린 차량 전시 공간, 나무 소재를 적용해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의 고객 공간으로 구성됐다.
춘천 전시장은 오픈을 기념해 다음달 3일과 10일 각각 이틀간 주말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해당 기간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머그컵 등 소정의 기념품과 케이터링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새롭게 개장한 춘천 전시장을 포함, 현재 전국에 총 52개의 공식 전시장과 55개의 공식 서비스센터, 그리고 19개의 인증중고차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새로 문을 연 춘천 전시장은 원주에 이은 강원지역 두 번째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전시장이자, 춘천에 처음 오픈하는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전시장이다.
강원 북부 중심에 위치한 지리상 이점을 기반으로 빠르게 증가하는 지역 고객 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남춘천역 및 춘천 시외 버스 터미널과 인접해 접근성이 우수하다.
춘천 전시장은 지상 3층 규모로 최대 8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다. 전시장 내부는 실제 도로의 느낌을 살린 차량 전시 공간, 나무 소재를 적용해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의 고객 공간으로 구성됐다.
춘천 전시장은 오픈을 기념해 다음달 3일과 10일 각각 이틀간 주말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해당 기간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머그컵 등 소정의 기념품과 케이터링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새롭게 개장한 춘천 전시장을 포함, 현재 전국에 총 52개의 공식 전시장과 55개의 공식 서비스센터, 그리고 19개의 인증중고차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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