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이하 포드코리아)는 막바지 겨울과 다가오는 봄철 안전 운행을 위해 '2018 리프레시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2018 리프레시 서비스 캠페인'은 다음달 1일부터 3월 17일까지 전국 포드·링컨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진행되며, 포드·링컨 전 차종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 점검과 수리비 할인 및 사고수리 지원(무상 견인 서비스)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기간 전국 포드·링컨 공식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는 고객들은 포드 마스터 테크니션들의 전문 무상 점검(멀티포인트 인스펙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안전하고 쾌적한 운행을 위한 주요 점검 사항인 엔진 오일 교체 시 15% 할인, 차량 수리 시 부품·공임비 10% 할인(타이어 및 사고차 수리 제외)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 포드코리아가 2018 리프레시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미지=포드코리아)

 
사전 예약 후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경우에는 더욱 편리하고 빠른 서비스와 함께 별도의 사은품(선착순 제공)도 받을 수 있다. 
 
포드코리아 서비스 부문 총괄 변재현 전무는 "유난히 추웠던 지난 겨울 동안 자동차에 이상이 없었는지 면밀히 점검하고 더욱 안전한 운행을 하실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지속적으로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포드·링컨의 서비스를 통해 진정한 고객 만족을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서비스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포드코리아 대표번호(1600-6003) 및 전국 포드·링컨 전시장 및 서비스 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