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 보증 만료된 지프·크라이슬러·피아트 차종 대상…지불 금액 따라 최대 20만원 서비스 상품권 제공
최근 지프(JEEP) 브랜드를 중심으로 판매망을 정비하고 신차를 잇달아 출시한 FCA코리아가 기존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FCA코리아가 다음달 3일까지 지프·크라이슬러·피아트 차종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2018 홈커밍 리프레시 서비스 캠페인(HOME-COMING REFRESH CAMPAIGN 2018)'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홈커밍 리프레시 서비스 캠페인은 보증, 무상 서비스(소모품 무상 교환 쿠폰 만료 고객 포함)가 종료된 차량의 무상 점검 실시를 통해 고객의 안전 운행과 다양한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번 서비스 캠페인은 최첨단 진단 장비 '와이텍(wiTECH)'을 이용한 무상 차량 점검 서비스를 비롯하여 '모파(MOPAR)' 순정 부품 15~20%, 타이어 10%, 순정 블랙박스 20%,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컬렉션 20% 등의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FCA코리아는 설명했다.
또한, 50만원 이상의 서비스를 구매한 고객에게 총 서비스 구매액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FCA 서비스 상품권으로 추가 지급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50만, 100만, 150만, 200만원 구간에 대해 최대 20만원까지 지급)
FCA 코리아의 파블로 로쏘 사장은 "홈커밍 리프레시 서비스 캠페인은 보증, 무상 서비스 기간이 지난 고객들에게도 지속적으로 FCA의 프리미엄 서비스와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고객들에게 더욱 높은 만족과 서비스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서비스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FCA 코리아 고객지원센터(080-365-2470)와 전국 20개 FCA 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FCA코리아가 다음달 3일까지 지프·크라이슬러·피아트 차종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2018 홈커밍 리프레시 서비스 캠페인(HOME-COMING REFRESH CAMPAIGN 2018)'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FCA코리아) |
최근 지프(JEEP) 브랜드를 중심으로 판매망을 정비하고 신차를 잇달아 출시한 FCA코리아가 기존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FCA코리아가 다음달 3일까지 지프·크라이슬러·피아트 차종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2018 홈커밍 리프레시 서비스 캠페인(HOME-COMING REFRESH CAMPAIGN 2018)'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홈커밍 리프레시 서비스 캠페인은 보증, 무상 서비스(소모품 무상 교환 쿠폰 만료 고객 포함)가 종료된 차량의 무상 점검 실시를 통해 고객의 안전 운행과 다양한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번 서비스 캠페인은 최첨단 진단 장비 '와이텍(wiTECH)'을 이용한 무상 차량 점검 서비스를 비롯하여 '모파(MOPAR)' 순정 부품 15~20%, 타이어 10%, 순정 블랙박스 20%,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컬렉션 20% 등의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FCA코리아는 설명했다.
또한, 50만원 이상의 서비스를 구매한 고객에게 총 서비스 구매액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FCA 서비스 상품권으로 추가 지급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50만, 100만, 150만, 200만원 구간에 대해 최대 20만원까지 지급)
FCA 코리아의 파블로 로쏘 사장은 "홈커밍 리프레시 서비스 캠페인은 보증, 무상 서비스 기간이 지난 고객들에게도 지속적으로 FCA의 프리미엄 서비스와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고객들에게 더욱 높은 만족과 서비스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서비스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FCA 코리아 고객지원센터(080-365-2470)와 전국 20개 FCA 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FCA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 목록 (이미지=FCA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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