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사무소 개소
산업은행,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사무소 개소
  • 김연실 기자
  • 승인 2019.02.27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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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적된 인프라금융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남방정책 지원

산업은행은 26일(화) 신남방정책의 핵심국가이자 ASEAN의 중심인 인도네시아 금융시장 진출 확대를 위하여 자카르타에 사무소를 개소하였다고 27일 밝혔다.

26일 자카르타 MULIA 호텔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사진 왼쪽부터 산업은행 자카르타 사무소 김강수 소장, PT Adaro Energy Lie Luckman CFO, 인도네시아 수출입은행 Agus Windiarto 전무이사, 인도네시아금융감독청(OJK) Imansyah부청장, 산업은행 성주영 수석부행장, 駐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김창범 대사, 인도네시아 인프라공사 Darwin Trisna Djajawinata 이사, 산업은행 아시아지역본부 이병호 본부장(사진=산업은행)
26일 자카르타 MULIA 호텔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사진 왼쪽부터 산업은행 자카르타 사무소 김강수 소장, PT Adaro Energy Lie Luckman CFO, 인도네시아 수출입은행 Agus Windiarto 전무이사, 인도네시아금융감독청(OJK) Imansyah부청장, 산업은행 성주영 수석부행장, 駐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김창범 대사, 인도네시아 인프라공사 Darwin Trisna Djajawinata 이사, 산업은행 아시아지역본부 이병호 본부장(사진=산업은행)

개소식 행사에는 산업은행 성주영 수석부행장, 김창범 駐인도네시아 대사, 인도네시아금융감독청(OJK)Imansyah부청장,인도네시아 수출입은행 Agus Windiarto 이사, 인도네시아 인프라공사 Pak Darwin Trisna Djajawinata 이사 등 현지 기업 및 금융권 주요인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인도네시아는 풍부한 천연자원과 인프라수요를 바탕으로 한 높은 성장잠재력을 보유한 국가로, 우리 정부가 추진하는 신남방정책의 중심지이자 ASEAN의 중심 국가이다.

현재 인도네시아에서는 다양한 건설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며, 산업은행은 작년 12월말 현재 7개 프로젝트에 4.5억달러를 주선했다.

산업은행은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부응함과 동시에 적극적인 해외진출을 통한 ‘글로벌 KDB’ 구체화를 위해 ASEAN 시장개척에 힘쓰고 있으며, 그 결과물로 자카르타 사무소를 개소하게 됐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산업은행 성주영 수석부행장은 “앞으로 산업은행은 수십년의 해외 개발금융 노하우 및 기업금융·투자금융 강점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인프라 개발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며 “자카르타 사무소가 한국과 인도네시아간 경제교류와 협력을 증진시키는 촉매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파이낸셜신문=김연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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