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신형 6세대 '올 뉴 익스플로러', 아시아 최초 국내 상륙
포드 신형 6세대 '올 뉴 익스플로러', 아시아 최초 국내 상륙
  • 황병우 기자
  • 승인 2019.11.05 16: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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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만에 풀체인지, 후륜구동 아키텍처 적용…7가지 주행 환경 에 맞춘 '지형 관리시스템' 채용
최고출력 304마력 2.3 에코부스트 가솔린 엔진…'코-파일럿 360 플러스' 운전보조 시스템 탑재
포드코리아가 5일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 '올-뉴 익스플로러'를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사진=황병우 기자)
포드코리아가 5일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 '올-뉴 익스플로러'를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사진=황병우 기자)

국내 자동차 시장이 지난해 부터 대형 SUV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수입 대형 SUV 중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포드 익스플로러가 9년만의 신형으로 국내 자동차 시장에 상륙했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포드코리아)는 수입 대형 SUV 익스플로러의 6세대 풀체인지(완전변경) 모델 '올-뉴 익스플로러'를 5일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올-뉴 익스플로러는 북미 시장에 이어 글로벌에서는 두 번째, 아시아에서는 지역 최초로 진행되는 출시라고 포드코리아는 설명했다.

포드 익스플로러는 1990년 1세대가 등장한 이후 글로벌 시장에 800만대가 판매된 대형 SUV로, 1996년 국내에 등장한 이후 2017년과 2018년 두차례 연속으로 수입 SUV 베스트셀링 모델에 선정된 바 있다.

9년만에 완전 변경된 모습으로 출시된 올-뉴 익스플로러는 포드의 차세대 후륜구동 아키텍처를 적용한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모델로(Intelligent 4WD), 7가지 주행 모드를 갖춘 지형 관리 시스템(TMS, Terrain Management System™)을 통해 기존보다 개선된 온·오프로드 주행 능력을 갖췄다.

정재희 포드코리아 대표가 6세대 풀체인지 신형 '올-뉴 익스플로러'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황병우 기자)
정재희 포드코리아 대표가 5일 서울 반포 새빛둥둥섬에서 진행된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6세대 풀체인지 신형 '올-뉴 익스플로러'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황병우 기자)

최고출력 304마력, 최대토크 42.9kg.m의 성능을 발휘하는 2.3리터 에코부스트 GTDI 터보 가솔린엔진을 탑재하고 10단 자동변속기와 조합해 기존보다 연비를 개선시켰다. 복합연비 기준 전 세대 보다 리터당 1km 향상된 리터당 8.9km를 기록한다.

포드의 통합 운전자 지원 시스템인 코-파일럿 360 플러스(Co-Pilot 360 Plus)을 탑재해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 충돌 회피 조향 보조 기능, 충돌 방지 보조 시스템, 차선 유지 시스템 등을 지원해 탑승자의 안전을 고려했다. 

아울러, 주행 시 차량이 차선 중앙에 위치 및 유지하도록 지원하는 레인 센터링(Lane Centering) 기능을 적용해,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과 함께 작동해 장시간 운전을 보조한다.

차체도 더욱 커져 전 세대 대비 늘어난 4324리터의 탑승공간을 확보했고, 3열까지 사용한 상태에서는 515리터의 적재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2열까지 접을 경우 총 2486리터의 넉넉한 적재공간을 갖췄다.

포드 올-뉴 익스플로러 실내 모습. (사진=황병우 기자)
포드 올-뉴 익스플로러 실내 모습. (사진=황병우 기자)

올-뉴 익스플로러 실내에서는 8인치 터치스크린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싱크3를 사용할 수 있고, 애플 카플레이와 구글 안드로이드오토도 지원한다. B&O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과 12개의 스피커도 탑재했다.

포드 올-뉴 익스플로러 가격은 2.3리터 리미티드 모델 기준 5990만 원으로 책정됐다.

정재희 포드코리아 대표는 "올-뉴 익스플로러는 운전자들의 니즈를 최우선으로 고려했으며, 고객들의 의견을 통합적으로 수렴해 이를 반영한 모델"이라며 "올-뉴 익스플로러가 SUV 시장을 선도해 온 익스플로러의 명성을 이어나가는 한편, SUV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정립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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