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적십자 대구지사에 2억원 기탁
넥센타이어,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적십자 대구지사에 2억원 기탁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0.03.03 15: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가 커지고 있는 대구, 경북 지역 지원 및 사회적 책임 위해 동참
넥센중앙연구소 더넥센유니버시티 건물 전경 (사진=넥센타이어)
넥센중앙연구소 더넥센유니버시티 건물 전경 (사진=넥센타이어)

국내 타이어 제조업체인 넥센타이어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2억원을 기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최근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 되고 있는 가운데, 확진자가 다수 발생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지역의 빠른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하는 취지라는게 넥센타이어의 설명이다.
 
전달된 기부금은 방역 물품 지원과 긴급 구호물품 지급 및 자가격리자 생필품 등에 사용 될 예정으로 코로나19의 추가적인 확산을 막는 활동에 쓰인다. 
 
강호찬 넥센타이어 부회장은 "어려움에 직면한 지역 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램으로 임직원 모두의 마음을 모았다"며 "하루 빨리 이번 위기 상황을 극복해 우리 모두가 다시 일상 생활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넥센타이어는 공식 파트너인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 FC(이하 맨시티)'의 3년 연속 '카라바오 컵' 우승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8일까지 진행되며 '넥센타이어 맨체스터시티 파트너십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맨시티 저지, 차량용 공기 청정기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 한다. 

넥센타이어가 8일까지 공식 파트너 맨시티 카라바오컵 3년 연속 우승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자료=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가 8일까지 공식 파트너 맨시티 카라바오컵 3년 연속 우승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자료=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의 공식 파트너사인 '맨시티'는 지난 1일(현지시간) '아스톤 빌라'와의 결승전에서 승리하며 3년 연속, 구단 역사상 7번째로 잉글랜드 풋볼 리그 컵인 '카라바오 컵'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넥센타이어는 2015년 '맨시티'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2017년에는 EPL 최초로 선수 유니폼 소매 부분에 기업 로고를 새겨 넣는 '슬리브 파트너'를 체결하는 등 스폰서십을 확대한 바 있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맨시티 구단을 마케팅 플랫폼으로 활용해 유럽시장을 비롯해 세계 시장에서 꾸준히 인지도를 높여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호
  • 등록일자 : 2009-0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