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말 외환보유액 4천40억달러...외화자산 운용수익 증가
4월말 외환보유액 4천40억달러...외화자산 운용수익 증가
  • 임권택 기자
  • 승인 2020.05.07 08: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환율안정으로 3월보다 37억7천만달러 증가

코로나19로 국제금융시장의 불확실성속에서도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외화자산 운용수익 증가 등에 힘입어 큰 폭으로 늘어났다. 지난 3월에는 환율 급변동으로 외환보유액은 2월 4천91억7천만달러 대비 89억6천만달러가 감소한 바 있다.

한국은행은 4월말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4천39억8천만달러로 전월말4천2억1천만달러 대비 37억7천만달러가 증가했다고 7일 발표했다.

사진=파이낸셜신문DB
사진=파이낸셜신문DB

4월 외환보유액은 유가증권 3천615억1천만달러(89.5%), 예치금 312억3천만달러(7.7%), 금 47억9천만달러(1.2%), SDR 32억6천만달러(0.8%), IMF포지션 32억달러(0.8%)로 구성됐다.

한국은행
한국은행

국채, 정부기관채, 회사채, 자산유동화증권(MBS, 커버드본드) 등 유가증권부문에서 전월보다 39억1천만달러가 증가했으며, IMF 회원국이 출자금 납입, 융자 등으로 보유하게 되는 IMF에 대한 교환성통화 인출권리인 IMF포지션에서도 4억2천만달러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예치금(-5억달러)과 SDR(-6천만달러)은 감소했다.

지난 3월말 기준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9위 수준이다. 중국은 2월보다 539억달러 증가하여 3조1천606억달러로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일본 1조3천662억원(+71억달러), 스위스 8천507억달러, 러시아 5천635억달러, 대만 4천804억달러(+7억달러) 순으로 나타났다.[파이낸셜신문=임권택 기자 ]

한국은행
한국은행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호
  • 등록일자 : 2009-0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