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아모레퍼시픽, 온·오프라인 시너지로 디지털 사업 역량 강화
네이버-아모레퍼시픽, 온·오프라인 시너지로 디지털 사업 역량 강화
  • 정성훈 기자
  • 승인 2020.06.23 10: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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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AI·비즈니스 협업 툴 도입 등 전방위 비즈니스 협력 추진

네이버와 아모레퍼시픽이 ‘상호 우호 관계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3일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맺고 네이버-아모레퍼시픽 온·오프라인 시너지 창출, 기업용 메신저 등 업무 인프라 교류를 통한 디지털 전환 협업, 업무 영역 내 AI 및 데이터 커머스 활용 방안 모색 등 전방위 협업을 추진키로 했다.

먼저 양사는 온·오프라인 연계를 통한 시너지 강화에 나선다. 아모레퍼시픽은 네이버의 브랜드스토어 및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해 온라인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네이버는 ‘아리따움’ ‘오설록’ 등 아모레퍼시픽의 주요 오프라인 매장 내 네이버페이 결제 도입을 검토할 예정이다.

네이버와 아모레퍼시픽이 ‘상호 우호 관계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3일밝혔다. (사진=네이버)
네이버와 아모레퍼시픽이 ‘상호 우호 관계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3일밝혔다. (사진=네이버)

이와 함께 아모레퍼시픽은 본사와 가맹점간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네이버의 기업용 메신저 ‘라인웍스’ 도입을 검토 중이다. 나아가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NBP)의 클라우드 활용 등 B2B 인프라 연동을 강화해 아모레퍼시픽 업무 환경의 디지털 전환에 힘쓸 계획이다.

네이버 한성숙 대표는 “이번 MOU를 계기로 네이버 서비스 및 기술이 B2B 영역으로 확대돼 비즈니스 밸류 체인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양사의 온·오프라인간 시너지가 동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전방위 협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아모레퍼시픽 안세홍 대표이사는 “네이버가 갖춘 기술과 플랫폼 경쟁력은 당사의 디지털 경쟁력 확보와 임직원의 스마트한 업무환경 전환에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양사가 적극 협력해 새로운 고객 경험을 창출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파이낸셜신문=정성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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