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 '2020 뮤즈온 페스티벌' 개최…K-뮤지션 20팀 출연
콘진원, '2020 뮤즈온 페스티벌' 개최…K-뮤지션 20팀 출연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0.11.12 14: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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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뮤지션 육성 사업 '뮤즈온 2020'에 선정된 20팀 페스티벌 총 출동
오는 21, 22일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오프라인 개최, 온라인 동시 생중계
2020 뮤즈온 페스티벌 포스터 (자료=콘진원)
2020 뮤즈온 페스티벌 포스터 (자료=콘진원)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거의 멈춰있다시피한 국내 문화공연계에 새로운 활기가 돌 전망이다. 연말 각종 시상식과 함께, 올 한해 동안 새롭게 발굴된 국내 뮤지션들의 무대가 함께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국내 뮤지션 육성사업인 '뮤즈온 2020(이하 뮤즈온)'의 대미를 장식할 '2020 뮤즈온 페스티벌'을 오는 21일과 22일 양일간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뮤즈온 페스티벌에는 올해 뮤즈온으로 선정된 뮤지션 20팀 전원이 출연하며, 페스티벌 공연을 끝으로 지난 8월부터 진행된 뮤즈온 사업은 마무리될 예정이다.

'뮤즈온'은 국내 유망 뮤지션을 발굴하고 다각도의 온·오프라인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을 돕는 콘진원 대표 뮤지션 육성 사업으로, 선정된 뮤지션에게는 정기공연 '뮤즈온 데이' 개최, 뮤콘 쇼케이스 참가, 뮤즈온 페스티벌 개최, 라이브클립 제작, 라디오 및 웹예능 프로그램 출연 등을 제공했다.

페스티벌 공연은 21일, 22일 양일간 하루 2회 씩,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양일 간 출연하는 20팀은 대세 밴드와 싱어송라이터로서의 기량을 유감없이 뽐내는 것은 물론, R&B부터 발라드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회차별 관람인원을 100명으로 제한해 거리두기 좌석제로 운영하며, 입장 시부터 공연장 내부까지 철저한 방역 및 소독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 관람은 뮤즈온 인스타그램(@_muse_on)을 통해 오는 13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코카뮤직 유튜브 채널과 스브스케이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동시 생중계된다.

한편, 올해 선정된 20팀은 코로나19로 대면 공연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난 8월부터 10회에 걸친 정기공연 '뮤즈온 데이' 무대를 통해 관객과 만나 소통하고, SBS 라디오와 유튜브 콘텐츠 등에 출연해 왔다. 특히 뮤콘 쇼케이스 무대에 올라 해외 페스티벌 디렉터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콘진원 대중문화본부 이현주 본부장은 "코로나19로 대면 공연이 잇달아 취소되는 가운데, 이번 뮤즈온 페스티벌로 대중음악 공연에 목말랐던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무대로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며 "콘진원은 뮤즈온과 같은 음악 창작자 중심의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뮤지션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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