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2020 미니 JCW GP'에 OE 타이어 독점 공급
한국타이어, '2020 미니 JCW GP'에 OE 타이어 독점 공급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0.11.22 07: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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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미니 JCW GP 한정판 모델에 한국타이어 100% 독점 공급
'제로백 5.2초' 미니 JWC GP, 도로 주행용 미니 모델 중 최고속 갖춰
'미니 JCW GP' 독점 공급 한국타이어 3종 (자료=한국타이어)
'미니 JCW GP' 독점 공급 한국타이어 3종 (자료=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가 해외 자동차 브랜드 고성능 양산차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성공하면서 타이어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 받았다.

국내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미니(MINI)의 한정판 고성능 모델 '2020 미니 JCW GP(MINI John Cooper Works GP)'에 타이어 3종을 신차용(OE)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전세계 3천대 한정으로 생산되는 미니 JCW GP 차량에 공급되는 타이어는 '벤투스 S1 에보 Z(Ventus S1 evo Z)', '벤투스 TD(Ventus TD)', '윈터 아이셉트 에보2(Winter i*cept evo2)'등 3가지 상품이다.

이번에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하는 '벤투스 프리미엄 스포츠' 상품군의 '벤투스 S1 에보 Z'는 고성능 스포츠카에 최적화된 타이어로 미니 JCW GP의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끌어올리는 데 최적화됐다. 

비대칭 패턴과 최적화된 접촉면을 통해 그립감, 코너링 성능 등을 극대화했으며, 중앙 블록이 넓게 설계되어 안정적인 배수 성능도 갖췄다. 또한 스포티한 주행을 위해 맞춤 제작된 실리카 컴파운드를 적용해 향상된 핸들링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한국타이어는 일반 도로 및 서킷 모두에서 주행 가능한 세미 레이싱 타이어 '벤투스 레이싱' 상품군의 '벤투스 TD'와 겨울용 타이어 '윈터아이셉트 프리미엄' 상품군의 '윈터 아이셉트 에보2'를 함께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

한국타이어 장착 '미니 JCW GP' (사진=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 장착 '미니 JCW GP' (사진=한국타이어)

미니 JCW GP는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미니의 고성능 모델로, '존 쿠퍼(John Cooper)'의 튜닝 프로그램을 추가해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최고출력 302마력을 기반으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단 5.2초만에 불과하며, 도로 주행용으로 출시된 미니 모델 중 가장 빠른 속도를 갖췄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포르쉐의 최초 고성능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은 물론 슈퍼 프리미엄 SUV '카이엔', '마칸'과 메르세데스-벤츠의 프리미엄 SUV 'GLC', 'GLC 쿠페'를 비롯해 BMW의 플래그십 세단 '뉴 7시리즈'와 신형 레이스카 'M4 GT4', 프리미엄 중형 SUV 모델 3세대 '뉴 X3'와 'X4' 등 전 세계 46개 완성차 브랜드 약 320여 개 차종에 OE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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