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희망브리지-볼빅, 마스크 1만개 기부 시작
GS리테일-희망브리지-볼빅, 마스크 1만개 기부 시작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0.12.08 08: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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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대 사회공헌 활동 위해 3사 업무 협약으로 마스크 1만개 기부 활동
포장패키지, 상품에 홍보 문구 표기를 통한 간접적 고객의 기부 동참 유도
지난 1일 김종수 GS리테일 MD본부장(오른쪽 세번째)과 송필호 희망브리지 회장(오른쪽 네번째), 윤성용 볼빅 전무(왼쪽에서 세번째)가 마포구 신수동에 위치한 희망브리지 본관에서 진행된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GS리테일)
지난 1일 김종수 GS리테일 MD본부장(오른쪽 세번째)과 송필호 희망브리지 회장(오른쪽 네번째), 윤성용 볼빅 전무(왼쪽에서 세번째)가 마포구 신수동에 위치한 희망브리지 본관에서 진행된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GS리테일)

GS리테일이 코로나19 시대에 선한 소비를 통한 사회 공헌 활동 전개를 위해 민간구호단체 '희망브리지', 골프브랜드 '볼빅'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KF94 보건용 마스크 기부활동 및 판매에 나섰다.

희망브리지, 볼빅과 업무 협약을 한 GS리테일은 3사가 다짐한 선한 소비를 통한 사회 지원 활동 의미를 담은 첫 상품 '볼빅퓨어마스크KF94'를 이달 10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국가 공인 인증 KF94를 획득한 '볼빅퓨어마스크KF94'는 초정전필터(MB필터)을 사용한 4중 구조로 황사, 미세먼지 등 입자성 유해물질 및 감염원을 차단해 호흡기를 보호하며, 볼빅의 노하우를 결합한 인체공학적 설계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가격은 1천 원이다.

3사는 지난 1일 마포구 신수동에 위치한 희망브리지 본관에서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업무 제휴 협약식을 가진 바 있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업과 사회단체가 진행해야 할 의무와 역할에 대한 다양한 의견, 각 사의 적극적 활동에 대해 공유했다.

업무 협약을 통해 우선적으로 'GS리테일'과 '볼빅'이 '볼빅퓨어마스크KF94' 1만개를 공동 기부하고, 이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포장 패키지에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GS리테일과 볼빅이 함께 재난·재해로 고통받는 이웃을 후원합니다'라는 문구를, 마스크 표면에는 '희망브리지' 로고를 새겼다. 

GS리테일X희망브리지X볼빅 업무협약 체결로 출시하는 마스크 패키지 디자인과 희망브리지 로고 가 표시된 마스크 제품 이미지. (자료=GS리테일)
GS리테일X희망브리지X볼빅 업무협약 체결로 출시하는 마스크 패키지 디자인과 희망브리지 로고 가 표시된 마스크 제품 이미지. (자료=GS리테일)

코로나시대 필수 아이템인 마스크를 통해 고객의 간접적 기부 동참 유도 및 구호단체 '희망브리지' 홍보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수 GS리테일 MD본부장(전무)은 "코로나가 끝나지 않고 지속되는 상황에서 매일 550만명 이상의 고객이 방문하는 GS리테일이 사회적 의무와 책임을 다하고자 이번 업무 협약을 진행했다"며 "향후, GS리테일은 고객들을 위한 안전, 사회공헌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다양한 활동 등을 펼칠 것이다"라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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