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LG 스타일러', 해외에서도 인기…"작년보다 50%이상 판매 ↑"
LG전자 'LG 스타일러', 해외에서도 인기…"작년보다 50%이상 판매 ↑"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0.12.27 20: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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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를 비롯한 일부 국가에서는 2019년보다 두 배 넘게 판매되기도
LG전자 의류관리기 'LG 스타일러'가 국내외에서 인기로 작년보다 50%이상 판매가 늘었다. (사진=LG전자)
LG전자 의류관리기 'LG 스타일러'가 국내외에서 인기로 작년보다 50%이상 판매가 늘었다. (사진=LG전자)

LG전자 의류관리기 스타일러가 뜨거운 증기를 이용한 트루스팀(TrueSteam)의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7일 LG전자에 따르면, 올해 해외 판매량이 2019년과 비교해 50% 이상 증가하는 등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판매가 크게 늘었다. 러시아를 비롯한 일부 국가에서는 2019년보다 두 배 넘게 판매되기도 했다.

지난 2011년 국내에 스타일러를 선보인 LG전자는 이후 미국, 러시아, 영국, 이탈리아, 중국, 일본 등 20여개 국가로 확대 출시했다. 해외에서도 건강과 위생에 대한 고객 트렌드를 겨냥한 것이 적중한 셈이다.

LG 스타일러는 특허 받은 트루스팀 기술을 갖춘 스팀 가전으로, 물을 100도(℃)로 끓여 만든 트루스팀은 스타일러를 비롯해 건조기, 식기세척기 등 다양한 생활가전에 적용돼 살균, 세척, 탈취, 주름완화 등의 우수한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

LG 스타일러는 트루스팀으로 옷의 유해세균을 99.99% 살균하고 옷에 밴 냄새와 집먼지 진드기 등을 없앤다. 스타일러의 위생살균 표준코스는 한국의과학연구원의 실험결과 황색포도상구균, 녹농균, 폐렴간균을 99.99% 제거한다는게 LG전자의 설명이다.

독자 기술인 무빙행어는 옷을 1분에 최대 200회 털어 미세 먼지를 골고루 없애주고 생활 구김도 줄여준다. 바지 관리기는 바지를 꾹 누르는 방식으로 바지선을 제대로 잡아준다.

LG 스타일러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가 매년 초 여는 가전 박람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개막에 앞서 혁신적인 제품들에 수여하는 CES 혁신상(CES Innovation Awards)을 3년 연속 수상하기도 했다.

최근 공간 인테리어 가전 오브제컬렉션 스타일러, 기존 모델과 비교해 한층 기능과 디자인이 강화된 스타일러 블랙에디션2를 잇따라 국내에 출시하는 등 LG전자는 여러 신제품을 선보이며 의류관리기 스타일러의 시장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곽도영 LG전자 H&A사업본부 H&A해외영업그룹장은 "차별화된 트루스팀과 무빙행어 등을 앞세워 해외 고객들도 LG 스타일러의 신개념 의류관리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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